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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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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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 4주처럼 짧게 갈 건데, 어디가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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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시간의 비중을 따져 보세요. 4주 일정에서 왕복 이동에 이틀 가까이 쓰는 것과 반나절씩 쓰는 것은 체감이 꽤 다릅니다. 이 기준만 보면 직항이 있고 공항이 가까운 클락·세부가 유리하고, 바기오는 육로 3~6시간을 감수해야 합니다. 다만 "짧게 가서 확실히 집중하고 오겠다"가 목적이라면 바기오의 환경적 이점이 이동 시간을 상쇄할 수도 있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 비교 — 세부·바기오·클락 - 한국인이 가장 적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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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으로는 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국적 비율은 도시가 아니라 개별 학원이 결정하고, 같은 도시 안에서도 학원마다 편차가 큽니다. 세 지역 어디든 한국인 비율이 높은 학원과 낮은 학원이 함께 있으므로, 이 조건이 중요하다면 문의 시점 기준의 국적 비율을 학원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유일하게 정확한 방법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 비교 — 세부·바기오·클락 - 우기(6~11월)에 가면 어느 지역이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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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우기 영향을 받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세부·클락은 짧고 강한 스콜형 비가 잦고, 태풍이 지나가면 항공·페리 일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바기오는 강한 비보다 길게 이어지는 비가 문제이고, 8월은 한 달의 대부분이 비 오는 날입니다. "덜 젖고 싶다"면 우기의 바기오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 비교 — 세부·바기오·클락 - 세부 4주 + 바기오 4주처럼 두 지역을 나눠 다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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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는 가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비용과 시간이 이중으로 듭니다. 지역 간 이동(세부↔바기오는 항공 + 육로 조합), 새 학원 적응, 서류·수속 절차가 다시 필요합니다. 8주 이상 장기이고 "환경을 바꿔 리듬을 되살리는 것"이 목적일 때만 검토할 만합니다. 짧은 기간이라면 한 곳에서 이어 가는 편이 대체로 효율적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 비교 — 세부·바기오·클락 - 안전은 세 지역 중 어디가 가장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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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바기오·클락 모두 한국 외교부가 여행을 금지한 지역이 아닙니다. 다만 필리핀은 같은 나라 안에서도 지역별로 경보 단계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확인 시점 기준으로 보라카이·보홀·세부 막탄섬(라푸라푸시)·수빅 등이 1단계(여행유의), 마닐라를 포함한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이 2단계(여행자제)로 지정돼 있고, 팔라완 남부와 민다나오 일부가 3단계, 잠보앙가·술루·바실란·타위타위가 4단계(여행금지)입니다. 경보 단계는 수시로 조정되므로 출국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반드시 최신 상태를 확인하세요. 실제 체감 안전은 지역 이름보다 밤 시간대 이동 방식, 현금 관리 습관, 숙소 위치가 훨씬 크게 좌우합니다. 구체적인 생활 수칙은 필리핀 안전 수칙 정리를 참고하세요.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 비교 — 세부·바기오·클락 - 4주만 가도 SSP를 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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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냅니다. SSP는 체류 기간이 아니라 '필리핀에서 공부한다'는 행위 자체에 필요한 허가라서 4주든 12주든 필수입니다. 다만 4주(28일)는 무비자 30일 안쪽이므로 비자연장이 필요 없고, 59일을 넘지 않으니 ACR I-Card도 대상이 아닙니다. 4주 연수의 현지비가 상대적으로 가벼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비용 총정리 (2026년 기준) - SSP 비용이 자료마다 다르던데, 어느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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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약 7,800페소로 잡으세요. 학원이 실제로 청구하는 금액이고, 최초든 갱신이든 신청 1회당 같습니다. 검색하면 5천 페소대부터 1만 2천 페소대까지 나오는데 어느 쪽이 틀렸다기보다 부르는 범위가 다른 것입니다 — 이민국 공식 표는 2014년 기준으로 멈춰 있고, 학원 안내문은 대행 수수료를 어디까지 묶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수수료 자체도 주기적으로 조정되니, 등록하려는 학원의 최신 청구서로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비용 총정리 (2026년 기준) - 기간을 늘리면 정말 싸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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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당 단가 기준으로는 그렇습니다. 항공권과 출국 전 준비 비용은 기간과 상관없이 한 번만 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SSP 재신청과 비자연장 누적이 시작되면 절감 폭이 줄어듭니다. SSP 는 6개월 유효가 보통이지만 사무소에 따라 연수 기간만큼만 나오기도 해서, 코스를 연장하면 그 시점에 한 번 더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길수록 무조건 이득"이라기보다 12주 전후에서 효율이 가장 좋은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비용 총정리 (2026년 기준) - 현금은 얼마나 들고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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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금액은 학원 견적에 달렸지만, 도착 첫 주에 현지 납부 비용을 페소 현금으로 한꺼번에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기숙사 보증금까지 겹치면 첫 주 지출이 가장 큽니다. 그리고 클락에서 출국한다면 터미널피 600페소를 마지막 날까지 남겨두세요. 세부는 항공권에 포함되어 있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비용 총정리 (2026년 기준) - 성수기를 피하면 얼마나 절약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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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에서 가장 크게 갈립니다. 인천~세부 왕복이 평수기 25만~35만 원인데 극성수기에는 45만~65만 원까지 올라가니, 왕복 한 장에서만 20만~30만 원 차이가 납니다. 학원비도 성수기 요금이 따로 있는 곳이 있고, 반대로 비수기에는 할인 프로모션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을 조절할 수 있다면 시즌이 가장 효율 좋은 절약 수단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비용 총정리 (2026년 기준) - 환율이 좋을 때 미리 환전해두는 게 이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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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현재 페소-원 환율이 최근 1년 중 낮은 편이긴 합니다. 다만 환율 방향을 예측해서 목돈을 미리 바꾸는 건 저희가 권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는 필요한 만큼 나눠서 환전하고, 첫 주 현지 납부분처럼 확실히 쓸 금액만 넉넉히 준비하는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비용 총정리 (2026년 기준)
여행지
- 수영을 잘 못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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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호핑 투어는 구명조끼를 주고 얕은 곳 위주로 놀며, 수그바 라군도 잔잔한 물입니다. 다만 맥푸풍코 록풀은 바위가 미끄럽고 수심이 들쑥날쑥하니 아쿠아슈즈가 있으면 좋아요.
시아르가오 여행 입문 — 서핑 안 해도 좋은 섬 - 며칠이면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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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보면 2박 3일로도 가능하지만, 항공 이동을 감안하면 3박 4일이 여유롭습니다. 라군·록풀·호핑·섬 일주를 하루에 하나씩 배치하는 그림이에요.
시아르가오 여행 입문 — 서핑 안 해도 좋은 섬 - 팔라완이랑 고민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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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암 절벽과 라군 스케일은 엘니도 빅라군 쪽이 압도적이고, 시아르가오는 스케일 대신 느슨한 섬 분위기와 서핑 문화가 강점입니다. '풍경 관광'이면 팔라완, '섬에서 지내는 느낌'이면 시아르가오 쪽이 가깝습니다.
시아르가오 여행 입문 — 서핑 안 해도 좋은 섬 - 수영을 못해도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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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명조끼를 빌려 입으면 됩니다(₱50). 섬에 올라 전망대만 보고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동굴 수영은 깊이가 있어 자신 없으면 위에서 보는 편이 낫습니다.
헌드레드 아일랜드 — 클락에서 가는 섬 123개 - 하루면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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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서너 섬을 도는 게 일반적입니다. 더 여유 있게 보고 싶으면 알라미노스나 섬에서 1박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등록비가 ₱200으로 올라갑니다).
헌드레드 아일랜드 — 클락에서 가는 섬 123개 - 몇 명이 가는 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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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명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중형 배 한 척(₱2,000)을 나눠 내면 1인당 200페소이고, 여기에 등록비 120페소를 더해도 배·입장료 합쳐 320페소 선입니다.
헌드레드 아일랜드 — 클락에서 가는 섬 123개 - 언제 가는 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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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인 12~5월이 파도가 잔잔하고 배가 안 뜨는 날이 적습니다. 우기에도 갈 수는 있지만 당일 날씨에 따라 운항이 취소될 수 있으니, 출발 전 현지 날씨를 확인하십시오.
헌드레드 아일랜드 — 클락에서 가는 섬 123개 - 짐은 어디에 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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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두고 섬에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중품은 방수 주머니에 넣어 몸에 지니는 편이 안전합니다.
헌드레드 아일랜드 — 클락에서 가는 섬 123개 - 수영을 전혀 못 하는데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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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카약에 앉아서 도는 것이 기본이라, 물에 들어가지 않고도 라군의 핵심은 다 봅니다. 다만 2인승 카약에서 노를 저을 사람은 필요합니다.
엘니도 빅라군 투어 — 시간대·카약·준비물 정리 - 빅라군과 스몰라군 중 하나만 고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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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다릅니다. 빅라군은 규모와 절벽의 압도감, 스몰라군은 좁은 바위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재미입니다. 투어 코스 구성에 따라 둘 다 가는 날도, 하나만 가는 날도 있으니 예약 전에 그날의 코스에 어느 라군이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엘니도 빅라군 투어 — 시간대·카약·준비물 정리 - 엘니도까지는 어떻게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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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세부에서 국내선으로 푸에르토프린세사에 내려 밴으로 5~6시간, 또는 엘니도(리오) 공항 직항 소형기가 있습니다. 국내선 예약 요령과 수하물 규정은 필리핀 국내선 항공 완전 정복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엘니도 빅라군 투어 — 시간대·카약·준비물 정리
여행준비
- 학생비자를 한국에서 미리 받아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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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어학연수는 관광 신분(무비자)으로 입국한 뒤 현지에서 SSP를 발급받는 구조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받아야 하는 비자는 없습니다. 다만 정규 대학 진학처럼 학위 과정을 밟는 경우는 별개의 학생비자 절차를 따르므로, 어학원 등록과 혼동하지 마세요.
필리핀 어학연수 비자 — SSP·비자연장·ACR - 학원을 중간에 옮기면 SSP를 다시 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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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SSP는 학원 단위로 발급되고 다른 학원으로 넘겨쓸 수 없습니다. 비용도 다시 듭니다. 그래서 "일단 4주 등록하고 마음에 들면 옮기지 뭐" 같은 계획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지역이나 수업 방식이 고민된다면 처음부터 짧게 등록해 보고 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비자 — SSP·비자연장·ACR - 연수 도중에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다녀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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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지만 손해가 있습니다. 재입국하면 체류 기간이 무비자 30일부터 다시 시작되어, 이미 낸 연장 비용이 사라집니다. 반면 ACR I-Card는 1년 유효라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출국 계획이 있다면 연장을 언제 하는 게 유리한지 학원 담당자와 미리 상의하세요.
필리핀 어학연수 비자 — SSP·비자연장·ACR - 8주 연수인데 ACR I-Card가 정말 필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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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8주"가 아니라 59일 초과 여부입니다. 순수하게 56일만 머문다면 대상이 아니지만, 입국일과 출국일 사이가 59일을 넘으면 대상이 됩니다. 또한 학원과 지역 이민국 사무소의 처리 관행에 따라 안내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 등록 전에 학원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비자 — SSP·비자연장·ACR - 금액이 이 글과 다르다고 하는데, 어느 쪽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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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내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이 글의 숫자는 2026년 7월 시점에 확인한 범위이고, 이민국 수수료는 인상될 수 있으며 학원마다 대행 수수료도 다릅니다. 실제로 2025년 7월에 SSP와 비자연장 수수료가 항목별로 인상된 전례가 있습니다. 최신 규정은 필리핀 이민국(Bureau of Immigration) 공식 홈페이지와 등록할 학원, 두 곳에서 교차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비자 — SSP·비자연장·ACR - 캐리어는 몇 리터짜리가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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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는 60~70L, 12주는 80L 안팎, 24주 이상은 큰 캐리어 1개(80~100L) + 기내용 소형 1개 조합이 무난합니다. 다만 용량보다 무게가 먼저 걸립니다. 100L 캐리어를 꽉 채우면 대부분의 항공사 위탁 한도를 넘깁니다. 캐리어 자체 무게(하드케이스는 빈 상태로 4~6kg)도 계산에 넣으세요.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2026년) - 노트북은 꼭 가져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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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온라인 자료·화상 수업 등을 고려하면 있는 쪽이 훨씬 편합니다. 다만 고사양 노트북일 필요는 없고, 무게가 곧 짐이므로 가벼운 모델이나 태블릿 +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도 충분합니다. 어떤 경우든 기내 수하물로 들고 타세요.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2026년) - 한국 돈(원화)을 그대로 가져가서 현지에서 바꿔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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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은 하지만 일반적으로 달러를 거치는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원화를 직접 취급하지 않는 환전소도 있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환전 & 페소 사용 꿀팁에서 확인하세요.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2026년) - 어댑터를 몇 개나 가져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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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 1~2개 + 한국형 멀티탭 1개 조합을 추천합니다. 어댑터를 여러 개 사는 것보다, 어댑터 하나에 멀티탭을 꽂아 여러 기기를 충전하는 쪽이 짐도 적고 실사용이 편합니다. 필리핀은 220V·60Hz라 `100-240V` 표기가 있는 기기라면 변압기는 필요 없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2026년) - 상비약을 많이 가져가면 세관에서 문제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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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을 개인이 쓸 만한 소량으로 원래 포장 상태로 가져가는 것은 통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처방약은 영문 처방전과 원래 포장이 필요하고, 처방된 수량 범위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향정신성·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약은 별도 절차가 적용될 수 있으니 출발 전 대사관·항공사에 개별 확인하세요.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2026년)
생활·문화
- 속옷도 맡겨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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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다만 다른 옷과 한꺼번에 세탁되는 게 보통이라, 신경 쓰이는 사람은 속옷·양말만 손빨래로 분리하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정답은 없고 본인 기준의 문제입니다.
필리핀 론드리샵 이용법 — 킬로당 요금 구조 - 운동화 세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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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세탁을 별도 요금으로 받는 가게가 꽤 있습니다. 킬로 계산이 아니라 켤레당 요금이며, 며칠 더 걸리는 게 일반적입니다.
필리핀 론드리샵 이용법 — 킬로당 요금 구조 - 맡길 곳을 어떻게 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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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업체를 찍어 주긴 어렵고, 판단 기준은 단순합니다. 접수할 때 품목을 세서 적어 주는지, 접수증에 금액과 찾는 날이 명확히 적히는지, 구글맵 리뷰에 분실 관련 불만이 반복되지 않는지. 이 세 가지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필리핀 론드리샵 이용법 — 킬로당 요금 구조 - 카드로 계산하면 팁은 어떻게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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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차지는 카드 결제에 함께 청구되니 신경 쓸 게 없습니다. 추가 팁을 주고 싶다면 카드에 얹는 방식은 드물고, 현금으로 따로 건네는 쪽이 받는 사람에게 확실하게 전달됩니다.
필리핀 팁 문화 — 어디서 주고 어디선 안 줄까 - 어학연수로 몇 달 지내는데 매번 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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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식당, 학원 안 매점 같은 일상 공간에는 팁 문화가 없습니다. 다만 매주 가는 단골 마사지숍처럼 서비스를 반복해서 받는 곳이라면 소액 팁이 관계를 부드럽게 해 줍니다. 생활비 전체 감각은 필리핀 여행 예산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필리핀 팁 문화 — 어디서 주고 어디선 안 줄까 - 팁을 안 주면 서비스가 나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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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팁을 전제로 서비스가 돌아가는 구조가 아니라서, 안 준다고 태도가 달라지는 일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팁을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경우도 드물고, 그런 요구에 응할 의무도 없습니다.
필리핀 팁 문화 — 어디서 주고 어디선 안 줄까
교통·항공
- 터미널을 잘못 찾아갔어요. 비행기 놓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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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에 달렸습니다. 출발까지 2시간 이상 남았다면 그랩·택시로 옮겨서 대부분 탑승 가능합니다. 1시간 남짓이라면 즉시 항공사 카운터(잘못 간 터미널에도 보통 안내 데스크가 있습니다)에 상황을 알리고 움직이세요. 이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방법이 위의 '세 번 확인'입니다.
마닐라공항(NAIA) 터미널 구조와 환승 정리 - 수하물 보관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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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 따라 유인 수하물 보관 서비스가 운영되는 곳이 있지만, 위치·운영 시간·요금이 유동적입니다. 짐을 맡기고 마닐라 시내를 반나절 돌아볼 계획이라면, 공항 보관소에 의존하기보다 숙소에 맡기는 동선이 확실합니다.
마닐라공항(NAIA) 터미널 구조와 환승 정리 - 공항 와이파이는 쓸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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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지만 속도·연결 안정성 편차가 큽니다. 그랩 호출처럼 끊기면 곤란한 용도라면 본인 데이터(심·이심·로밍)를 확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마닐라공항(NAIA) 터미널 구조와 환승 정리 - 지프니는 외국인이 타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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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짐이 없고 노선을 확인했다면 무리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어학연수생이 등하원에 지프니를 씁니다. 다만 첫 탑승은 현지 사정을 아는 사람과 함께 해보는 걸 권합니다. 요금을 앞으로 전달하고 "파라 포"로 내리는 흐름을 한 번만 겪으면 그다음부터는 쉽습니다.
필리핀 교통 정리 — 지프니·그랩·트라이시클 - 그랩 같은 앱만 쓰면 한 달에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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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큽니다. 다만 감을 잡자면, 짧은 시내 이동 한 번이 지프니로는 10페소대인 반면 앱 차량으로는 기본요금만으로도 몇 배가 됩니다. 하루 두 번 이동한다고 치면 한 달 차이가 상당해집니다. 처음 1~2주는 앱 위주로, 지리가 익으면 낮 이동은 로컬 교통으로 바꾸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필리핀 교통 정리 — 지프니·그랩·트라이시클 - 지방 소도시에서도 차량 호출 앱이 잡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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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대도시권 밖으로 나가면 배차가 잘 안 되거나 아예 서비스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트라이시클과 지역 버스, 그리고 숙소에서 연결해 주는 차량이 실질적인 수단이 됩니다. 가기 전에 그 지역에서 앱이 작동하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필리핀 교통 정리 — 지프니·그랩·트라이시클 - 현금을 얼마나 들고 다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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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교통은 여전히 현금 중심입니다. 지프니와 트라이시클은 사실상 현금만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하루 이동용으로 소액권 위주의 몇백 페소면 대개 충분하고, 큰돈은 나눠서 보관하세요.
필리핀 교통 정리 — 지프니·그랩·트라이시클 - 요금이 또 오를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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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있습니다. 2026년 3월 인상은 잠정 조치로 시행됐고, 이후 확정되거나 유가 변동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추가 인상을 요구하는 운수단체의 움직임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 오래된 요금표를 그대로 믿지 말고, 현지 도착 후 한 번 확인하는 걸 권합니다.
필리핀 교통 정리 — 지프니·그랩·트라이시클
건강·안전
- 필리핀, 정말 위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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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라는 한 단어로 답할 수 없습니다. 외교부 기준으로도 같은 나라 안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다 있습니다. 한국인이 주로 가는 보라카이·보홀·막탄섬은 1단계(여행유의), 마닐라·클락·세부시티 등은 2단계(여행자제)입니다. 2단계는 방문을 막는 단계가 아니라 신변안전에 유의하라는 단계이고, 실제로 해마다 대단히 많은 한국인이 문제없이 다녀옵니다. 다만 3·4단계 지역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며, 특히 4단계(여행금지)는 무단 방문 시 여권법에 따른 처벌 대상입니다.
필리핀 치안과 안전 수칙 — 상황별 대처법 - 여성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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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녀오는 분들 많습니다. 다만 밤 단독 이동을 줄이는 것이 다른 어떤 수칙보다 효과가 큽니다. 숙소는 리셉션이 24시간 운영되는 곳으로 잡고, 이동은 차량 호출 앱으로 문 앞에서 문 앞까지, 밤 외출 시에는 위치 공유를 켜 두세요. 여기까지 지키면 위험 요소의 상당 부분이 정리됩니다.
필리핀 치안과 안전 수칙 — 상황별 대처법 - 밤에 밖에 나가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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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관리되는 상권이나 몰 주변은 저녁 시간에도 사람이 많고 활발합니다. 지켜야 할 건 어두운 골목의 도보 이동, 혼자 마시는 술, 낯선 사람이 주는 음료 이 세 가지를 피하는 것입니다. 이동을 차량 호출로 해결하면 밤 시간대 위험의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필리핀 치안과 안전 수칙 — 상황별 대처법 - 강도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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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지 말고 요구하는 것을 내주세요. 필리핀에서 보고되는 강도 사건은 총기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고, 목적은 거의 금품입니다. 물건은 다시 살 수 있습니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911에 신고하고, 카드를 정지하고, 경찰서에서 Police Report를 받는 순서로 처리하세요. 평소에 지갑을 두 개로 나눠(하나는 소액 현금만) 다니는 것도 실질적인 대비책입니다.
필리핀 치안과 안전 수칙 — 상황별 대처법 - 여행자보험은 꼭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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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합니다. 도난·분실보다도 의료비 때문입니다. 필리핀 사설 병원의 외국인 진료비는 결코 저렴하지 않고, 입원이나 이송이 필요해지면 금액 단위가 달라집니다. 가입할 때 휴대품 손해와 의료비 한도, 그리고 24시간 한국어 지원 여부를 확인하세요. 보험이 있어도 Police Report와 영수증이 없으면 청구가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고요.
필리핀 치안과 안전 수칙 — 상황별 대처법 - 출발 전에 딱 하나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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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본인이 가는 도시의 현재 경보 단계를 확인하고, 이 글의 연락처를 휴대폰에 저장하는 것. 5분이면 끝나고, 효과는 다른 어떤 준비보다 큽니다.
필리핀 치안과 안전 수칙 — 상황별 대처법